아시겠죠?
배는 절대로 만지시면
후회할일 생겨요.
냥이가 가장 소중히하는
부위라고 할까요.
하지만
저희집 혜교는
배를 드러내고 대자로
뻗고 잘때가 많아요.
만지면 좋아하는 부위는
꼭 기억해봤다가
만만한 고양이가 보이면
쓰담쓰담해주세요.
길냥이는 좀처럼 그렇게
고분고분하지 않지만요.
<함께글> 동네골목길 등 이면도로 제한속도 30키로 알고 계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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